트라우마와 PTSD

트라우마란?
죽음이나 심각한 부상, 성폭력 등과 같이 생명에 대한 위협적인 사건을 말하며 트라우마를 경험하거나 목격하거나 알게 되는 것이 후유증을 일으키고 그 중 외상후 스트레스(PTSD)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후유증 중 하나입니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주로 다음의 4가지 유형의 증상을 포함합니다.

재경험

사건에 대한 고통스러운 생각이 수시로 떠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사건이나 지금 눈앞에서 다시 벌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나 악몽에 시달리고 사건을 연상시킬 수 있는 자극이나 상황에 마주했을 때 강렬한 심리적, 신체적 반응을 경험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회피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상황이나 사람, 특정한 물건이나 장소등을 피하려고 애쓰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생각할 필요가 없도록 일부록 늘 바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

평소보다 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지낼 수 가 있고 슬프거나 무감각한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세상이나 타인에 대해 불신하고 적대적이 될수 있습니다.
이전에 즐겨했던 활동이나 관심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동떨어져있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과민함

초조하거나 불안하고 긴장된 느낌.
잠을 자거나 집중하는 데에 어려움.
언제나 위험을 살피며 경계하는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쉽게 화나 짜증이 날 수 있고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등 과잉반응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그 경험이 몸과 마음에 자국으로 남아 평생 영향을 미치며 과거에 갇혀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받게 되므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